인생이란 찰나의 불꽂 같은것,
허망;;;
인생이란 찰나의 불꽂 같은것,
허망;;;
God has given us two hand s, one to receive With And the other to give With
신은 한 손으로 받고 한 손으론 주라고 두 손을 주었다.
Give and Take - 마주 잡은 우리끼리, 커뮤니티 같이할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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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입 인사 / 등업요청 | 회원 가입후 인사 및 등업 신청 게시판 안내 | 김실장 | 2022.06.24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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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지금 쓸쓸한 한가위 맞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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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뛰는김실장 | 2018.09.22 | 184 | |
9 |
동의보감 이야기 :허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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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장 | 2018.09.21 | 123 | |
8 |
스타일 살아있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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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장 | 2018.09.18 | 101 | |
7 |
밤일에는 밤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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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뛰는김실장 | 2018.09.17 | 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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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공감가는 사진 한장(인생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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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뛰는김실장 | 2018.09.13 | 108 | |
5 |
왠지 멋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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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장 | 2018.09.11 | 139 | |
4 |
스케치북 스킨의 모바일 글쓰기 css수정 부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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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장 | 2018.08.02 | 109 | |
3 |
디스크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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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장 | 2018.07.26 | 83 | |
2 |
건강한분들.. 피드니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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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2018.07.19 | 131 | |
1 |
건강한분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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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2018.07.19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