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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링크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X01 Viewer

지존파사건이 추석전이였군.....

 

자세한 기사는 링크참조

 

기사내용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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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을 먹은 게 사실이다 . 나는 인간도 아니다 .” “어머니도 내 손으로 못 죽인 것이 한이 된다 .”

오늘로부터 24년 전인 1994년 9월21일, 엽기적인 살인 행각을 벌인 7인조 ‘지존파’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취재진의 카메라 앞에서 시종일관 당당함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미소를 띠며 반사회적, 반인륜적 말을 거침없이 내뱉는 모습에서는 섬뜩함마저 느껴졌습니다.

모두 20대로 이뤄진 이들은 1993년 7월 도박판에서 두목 김기환을 만나 ‘지존파’라는 범죄 조직을 결성했습니다. 그리고는 부유층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심을 내세우며 무고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끔찍하게 살해했습니다.

지존파의 범행은 우발적으로 저질러진 게 아니었습니다. 치밀하게 준비된 반인간적 계획범죄였습니다. 범행 수법과 내용을 보면, 당시 한국 폭력조직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선진적인 범죄능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지존파 사건이 당시 한국 사회에 던진 충격은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존파 범행, 어떻게 알려졌나

지존파의 연쇄살인을 멈출 수 있었던 건 한 시민의 용기 있는 행동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존파가 경찰에 체포되기 2주 전인 9월8일, 20대 여성 이아무개씨는 자신의 남자친구 이아무개씨와 함께 지존파에 납치됐습니다. 경기도의 한 국도에서 드라이브하던 중 지존파 일당이 이들의 차를 가로막고 가스총을 쏴 실신하게 한 뒤 ‘아지트’로 옮긴 것입니다.

지존파 일당은 납치한 이씨를 집단 성폭행하고, 이씨 일행에게서 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이씨의 남자친구를 살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씨를 강제로 살해 범죄에 가담하게 해 공범으로 활용했습니다. 지존파는 그로부터 엿새 뒤 소아무개씨를 살해하면서 다시 이씨를 살인의 도구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이씨가 지존파에 끌려간 지 8일 만인 9월15일 극적인 탈출 기회가 왔습니다. 지존파 일당 중 김현양이 무기를 만지다 상처를 입자 이씨는 “내가 간호를 하겠다”며 김씨와 함께 읍내의 한 병원으로 따라나섰습니다. 이씨는 지존파 일행의 감시가 허술해진 틈을 타 병원을 나와 인근 마을로 내달렸습니다. 이곳에서 한 과수원 주인의 보호를 받은 이씨는 택시를 타고 서울로 올라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생지옥을 넘나든 이씨의 악몽 같은 8일이 끝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비밀 아지트에 지어진 ‘살인공장’

이씨의 신고로 드러난 지존파의 범행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잔혹했습니다. 지존파는 무고한 시민을 납치해 살해한 뒤 주검을 토막 내 불로 태웠습니다. 이를 위해 비밀 아지트를 지어 지하에 감금용 철장과 사체 소각용 화덕을 설치한 뒤 공기총과 다이너마이트, 가스총 등의 범행 도구도 갖추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존파는 범행을 위해 혹독한 준비 과정을 거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조직의 단결을 위해 산에서 1주일 간 물과 풀뿌리만 먹는 ‘지옥훈련’을 버텼습니다. 아울러 공기총에는 항상 실탄을 장전해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사격 연습도 했습니다. 심지어 지존파는 기관총과 사체 운반용 특장차 구입, 범행 연습을 위한 중국 전지훈련도 계획했던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지존파는 본격적인 범행에 앞서 담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젊은 여성을 납치, 성폭행한 뒤 살해했습니다. 부인이 보는 앞에서 남편을 총으로 쏴 죽이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특히 “배반한 자는 무조건 죽인다” 등의 원칙을 세우고 조직을 이탈한 동료는 죽음으로 응징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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